선재도 여행, 선재도 가는 길, 선재도 갯벌체험 가격 정보등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선재도 여행, 선재도 가는 길, 선재도 갯벌체험에 대해서 정리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선재도 주소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이며 선재도 가는방법은 자가용을 이용하여 들어갈 수 도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 선재도 가는방법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인천 옹진군청에서 출발하거나 영흥도에서 출발하는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인천광역버스 790번을 이용하면 됩니다. 선재도의 경우 선재도 펜션, 선재도 캠핑장, 선재도 맛집, 선재도 낚시등 알려드릴 것이 많지만 오늘 포스팅에서는 선재도 여행, 선재도 가는 길, 선재도 갯벌체험을 중점으로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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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여행, 선재도 가는 길, 선재도 갯벌체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재도라 이름이 지어진 이유는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하였다고 합니다. 선재도는 천혜의 간석지가 바지락 생육에 알맞아 일년 중 8개월 정도 바지락 채취가 가능하며 그 맛이 담백하기로 유명합니다. 선재도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정도의 정착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합니다. 선재도는 목장지로 조선초기부터 남양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선재도는 1973년 옹진군에 속해 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습니다. 선재도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습니다. 선재도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양 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서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서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 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선재도는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습니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
선재도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을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선재도의 측도는 간조시 선재도와 연결되는 도서로 1914년 남양군으로부터 부천군으로 이관되면서 남양군 당시의 동을 통폐합하여 리구역을 확정할 때 선재동을 선재리로 만들면서 영흥면의 1개 법정리인 선재리에 편입된 섬입니다. 간조시에는 선재도로부터 측도까지 모래와 자갈로 된 뚝 모세 현상이 나타냅니다. 선재도에 있는 목섬 또한 간조시에 측도와 마찬가지로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입니다. 주위에는 온통 갯벌이나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모랫길입니다.
선재도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와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사이에 있는 섬입니다. 2000년 11월 개통한 선재대교까지 마포구 합정역에서는 약 60km, 자동차로 서울 마포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선재도의 여행 필수 코스는 바지락과 동죽을 직접 캘 수 있는 갯벌 체험과 하루에 두 번 바다가 둘로 갈라지는 모랫길이 너무나 아름다운 목섬입니다. 선재도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재도에서 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는 바로 선재도 갯벌체험입니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선재도를 방문하더라도 갯벌체험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선재도 갯벌체험에 필요한 장화, 호미와 양동이를 빌려서 선재도 갯벌체험이 가능합니다. 빌려주는 양동이에만 1인당 1.5kg까지 바지락과 동죽을 캘 수 있습니다. 선재도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시기는 매년 4∼10월입니다.
선재도 목섬 입장료 : 1,000원
선재도 갯벌 체험 가격 : 8,000원 (입장료, 호미와 양동이 포함)
선재도 갯벌체험 장화 대여 : 2,000원이니 여행에 참조하기 바랍니다.
선재도의 목섬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하루에 두 번 바다가 둘로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과 같은 광경을 즐길 수 있으며 썰물 때면 목섬까지 300m 거리를 걸어가며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선재도 목섬에 도착하면 목섬에서부터 더 먼 바다까지 또다른 바닷길이 열려 있습니다. 마치 멀리 뻗어 나간 길을 따라 한참을 바다 쪽으로 나아가다 보면 물위를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재도는 광활한 갯벌을 품고 목섬을 곁에 두고 있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2012년 미국 CNN의 아시아 문화 정보 매체인 CNN GO가 선정한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 33곳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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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여행, 선재도 관광 필수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재도 목섬
선재대교를 건너다 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이는데, 선재도 초입의 위치한 목섬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입니다. 선재도 목섬 간조시에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으로, 주위에는 온통 갯벌이나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모랫길입니다. 선재도 목섬은 허락된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장관으로 CNN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선재도 가는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시는길(자가용)
서울: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9.3km) →제3경인고속화도로(13.5km) →대부황금로(13.7km) →대선로(8.7km)
인천:영동고속도로(5.9km) →서해안로(6.8km) →대부황금로(13.7km) →대선로(8.7km)
(대중교통)
서울:1호선 시청역 → 4호선 서울역 → 광역 790(오이도역) → 선재대교입구정류장 하차
인천:광역 790(인천시청후문) → 선재대교입구정류장 하차
선재도 드무리
선재도 드무리는 연인들을 위한 장소라고 할 만큼 조용하고 호젓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간조시에는 해안가에서 드무리 섬까지 왈래가능 하며 (약 100M), 해안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 이웃 영흥도 가 보이며 고기배 및 선박들이 지나 다니는 것또한 한편의 그림같습니다. 선재도 드무리는 갯바위 낚시 , 바다낚시 ,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재도 측도
왕복 550km 정도의 작은 바닷길이지만 물 빠질 때까지 연인 둘이서만 비경을 독차지할 수 있어 로맨틱 데이트 코스론 최적인 곳입니다. 목섬 너머로 보이는 측도도 선재도의 ‘바닷길 보물’ 중 하나입니다. 현재 10여 가구가 사는 측도는 원래 칡넝쿨이 많아 ‘칡도’라 불렸던 곳입니다.
지금까지 선재도 여행, 선재도 가는 길, 선재도 갯벌체험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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