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설명절을 맞아 국내선 이용고객들을 위해 수하물 무게 초과를 일시허용해 준다고 합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공항 동편으로 옮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아시아나 항공은 2019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2월 6일까지 국내선 노선을 이용하는 탑승객의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20㎏에서 30㎏으로 임시적으로 늘려 주기로 하였습니다. 설명절에는 아무래도 선물구매등으로 수하물 무게가 평상 시 보다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위탁수하물 무게가 20kg이라면 명절 때 구매한 선물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번에 위탁수하물 무게를 30kg까지 늘려준다고 하니 아주 잘한 결정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 노선의 경우 수하물 일시 ..
교통정보
2019. 1. 3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