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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항생제 내성을 막기 위한 생활습관 – 항생제 남용은 안되요.

Global trends 2018. 11. 24. 23:41

항생제의 뜻과 복용시 주의점, 내성을 막기위한 생활습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다른 나라 국가들보다 더 많이 복용한다고 하는 항생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는 효과가 빠르지만 그만큼 남용을 하게 되면 내성위험이 커서 자주 많이 먹으면 좋지가 않습니다.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버리면 향후 항생제이외에 쓸 수 있는 약이 없을 수도 있고 해당 항생제가 몸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를 무턱대고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꼭 필요해 의해 항생제를 복용을 해야할 경우도 있겠지만 항생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올바르게 항생제를 복용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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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가 내성을 갖지않기 위한 가능한한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l  의사가 반드시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복용하도록 합니다.

 

l  항생제를 복용시에는 의사의 처방대로 그 기간과 방법을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l  행여, 항생제가 복용하다가 남았다고 하더라도 임의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l  처방받은 항생제를 남들과 나눠 먹으면 안됩니다.

 

l  손 씻기, 예방접종 등을 통해 미리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예방해야 합니다.

 

 

 

항생제의 뜻과 복용시 주의점, 내성을 막기위한 생활습관항생제의 뜻과 복용시 주의점, 내성을 막기위한 생활습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이란?

세계보건기구(WHO) 2015년부터 매년 11월 셋째 주를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으로 지정해서 각 국가별 캠페인 실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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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을 갖지 않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았으니 간단하게 항생제에 대해서 다 살펴보겠습니다.



 

항생제의 간단한 정의와 항생제 복용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생제는 미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질입니다. 미생물로 만들어진 항생제는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생명을 막는 물질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 몸에 들어와 건강을 해치는 세균들을 없애주는 물질이라고 여기면 됩니다.

 

항생제 복용 시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에 몸이 감염되었을 때 그 나쁜 세균을 죽이기 위해 복용한 약입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증에 대한 치료제이기 때문에 세균에 의한 감염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균에 의한 감염증이 아닌 경우에도 많은 항생제가 오남용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항생제의 뜻과 복용시 주의점, 내성을 막기위한 생활습관항생제의 뜻과 복용시 주의점, 내성을 막기위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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